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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all4b2uty
금요일밤 의문의 복통과 함께 몸살로 몸져누워있다가 새벽에 홀로 손따다가 실패.. 기억없이 잠들고 다음날 무리해서 양갱씨를 만나는데 고열로 두시간정도 병원신세를 지고 나서 약의 힘을 빌려 잘 기억은 나지않지만 어렵게 비행기에 몸을 싣고 호텔로와서 곧장 기절.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다시 회복! 걱정 많이 했죠? 오늘은 밥도 많이먹고 군것질도 했어요! 다 나았어요 돈워리! 일본 스케쥴 잘하고 돌아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