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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페셜 쇼케이스 기사

rania 2013. 10. 13. 15:30

 

 

 

 

한국출신 남성6인조그룹 #비스트 가 12일, 도쿄에서 팬 300명 한정 라이브를 가졌다. 30일 발매하는 앨범에 녹음된 'Shadow (그림자) japanese Ver.' 등 3곡을 열창. 팬들의 열광적인 함성을 받은 리더 윤두준(24) 은 '너무 가까워서 부끄럽다.' 며 쑥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앨범수록곡의 작사, 작곡, 프로듀스를 맡은 용준형(23) 은 '사랑이란 어려운 것. 그런 사랑을 테마로하여 곡을 구성했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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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유키님의 블로그]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스트를 취재했습니다. 나이가 비슷한 또래인데 정말 쿨하고 대단함을 느꼈어요. 카리스마라고 해야할지.. 관록이라 해야할지.. 인터뷰를 진지하게 생각하며 응해주는 비스트에게 감사합니다. 비스트가 한국에서 데뷔할 때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비스트)여러분 고맙습니다~ 뭔가 강하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팬분들에게 느끼는 감사함도, 주변사람들에게 느끼는 감사함도, 제대로 갖고 있었어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