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술에 취해
헤어진 연인에게
전화를 걸어본 적 있나요?
지금, 다섯 남자의
이별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나, 회사원 윤두준.
오래전 일 때문에
여자친구와 헤어졌어.
새로운 만남?
바쁜 업무 때문에
연애를 할 수 없네.
"♪ 오늘따라 외로워서 그래"
이번엔 '취준생'
용준형의 이야기.
백수 생활, 3년.
지원하는 곳 마다
번번이 떨어지고
능력이 없어 결국
여자친구와 헤어졌어.
그런데 그거 아니?
"♪ 내 마음도 아직 여전해"
다음은 '초식남' 양요섭.
나, 짝.사.랑.전.문.
술에 취해 상상속으로만
그녀를 생각하지.
"♬ 사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축구선수 이기광의
이별 스토리도 들어봐.
이별하고 나니,
네가 더 생각이나.
"♬ 사랑한단 말만큼 잘해준 것조차 없기에"
대학교에 꼭 이런 선배있지? (손동운)
후배들에게 인기 많은 미대생.
하지만 아직 헤어진
여자친구를 잊지 못해.
"♬ 비어버린 빈자리조차 그대였기에"
다섯 남자의 이별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이들의 스토리가 더 궁금하다면?
하이라이트의 '콜링유'를 들어보세요.
현실적인 가사가 가슴에 콕~.
한편 하이라이트는 2~4일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뷰티'를 위한 버라이어티~한 무대가 펼쳐집니다.
▼ 바로, 이 비주얼로 말이죠 ▼
윤두준
손동운
이기광
용준형
양요섭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