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 사랑하는 뷰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몸은 서울에 있지만
아직 마음은 부산에 있는 한 젊은 청년의 이야기 들어보시겠습니까?
어제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그쵸??
여러분도 저와 같은 마음이길 바라면서도
제가 못한 부분..좀 아쉬운 부분만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아직 미련이 남았는지.. 마음은 여전히 부산 벡스코 어딘가에 있는 느낌..?ㅋㅋ
어제 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부산 콘서트 하고나니까 전국에서 이렇게 공연하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정말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고 하잖아요??
우리 전국 투어 한번 다같이 기도해봅시다!!!ㅎㅎ
이뤄지면 우리탓. 안 이뤄지면 큐브탓. 데헷
암튼!! 슬슬 바람이 차가워지네요!
비도오고!
감기 조심하시고!
잘 먹으면서 겨울을 준비해보자구요!!
2013년 겨울.. 따듯했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른시간? 이지만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