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 4년된우리4이
일어나자마자 컴터를 켜고 글을 써볼까 합니다.
데뷔하고 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지금 이 자리 까지 오게 되었군요..
노란색 머리를 한 양요섭보다는
애교도 많이 없어지고..
머리 위로 하트날리기도 조금 부끄부끄 해졌지만..ㅋ
여러분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그때보다 더 크다는거 알고계시죠?
여러분이 있기에 저희가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히히히히히히히
앞으로 많은 시간이 흘러도 비스트의 팬 해주실꺼죵??
사랑합니다.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