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 안뇽?
여러분 안뇽?
간만에 글을 적어봅니다!
어제 풋살의 여운이 여전히 온 몸에 남아서
오늘 복싱도 쉬고 그냥 컴퓨터 앞에 앉아서 글을 적고 있습니다.
어제 ㅂㅅㅌ 를 형상화한 새로운 로고를 오픈하고
동시에 이제 좀 장미같은 로즈봉도 새로 나오고
뭔가 새로운 것들이 많이 생겨났네요.
이번 앨범은 참 새로운 시도들이 많아요.
딱 보면 꽤 고민 많이 했구나..
많이 준비했구나 라고 생각 드실꺼라고 조심스럽게 믿어봅니다..ㅋㅋ
여러분
비스트가
곧 컴백을 합니다.
응원 많이 해주세용
아 저는 좀더 자야겠어요
힘드렁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