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ia-Anise' + 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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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2프롬 비스트]

B/프빗 | 2012. 10. 22. 16:39 | rania

[양요섭] 양화백!

 

 

첨해본 콜라쥬. 좋아해줘. 언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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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과의 약속은 꼭 지키는 멋쟁이!!

양화백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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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1프롬 비스트]

B/프빗 | 2012. 10. 21. 20:42 | rania

[양요섭] 양화백님

 

안녕하세요 양화백입니다.
한국에 계신 많은 뷰티분들을 위해 재미삼아 만들어본 작품하나 올리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빠이 허허허허허


아이고 안올라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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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팬을 생각하는 요섭군......☆★

그 사랑만으로도 배가 부릅니다. ^_^

너무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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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6프롬 비스트]

B/프빗 | 2012. 10. 16. 20:34 | rania

[양요섭] 3주년이니까

 

3주년이라서 3등으로 쓰는게 아닙니다.

어젠 정말 세상에서 1등 피곤했던 남자여서

씻고 노트북을 끌어안고 잠들어 버렸네요 글쎄..

맞아요..사실 졸려서 멋진 말들이 떠오르지 않아 노트북을 살포시 닫았어요

그래도 오늘 3주년이니까!

늦은건 아니잖아요?ㅋㅋ

 

자...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게 3년은 참 짧았어요!

데뷔하고! 음반 활동하고 1등하고! 대상도받구..

콘서트도하고..월드투어에 이것저것 해외활동..등등등

생각해보면 참 많은 일을..혹은 많은 업적을 이룬 비스트네요!

그치만 아직 써내려가야할 페이지가 더 많은 비스트입니다.

끝까지 응원해주시고

30주년 비스트 디너쇼에서 봤음 좋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의 사랑이.. 여러분의 관심이

지금의 비스트를, 지금의 양요섭을 만들어주셨어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공연이 있는 날이네요!!

생각보단 제가 잘 버티고있어서 저도 놀랍습니다ㅋㅋ

 

아무튼 감사하고 옆에 있어주지못해 미안하단말을 뺑 돌려서 얘기 했네요,,,,

멋져보이려고..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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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푸......

끝까지 응원할께. 그리고 30주년 디너쇼에서 꼭 만나자. >_<

언제나 일등 응원하는 멋진 뷰티가 될께.

요소푸도 멋진 비스트가 되어줘.

데뷔 3주년 너무너무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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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3프롬 비스트]

B/프빗 | 2012. 10. 13. 14:46 | rania

[양요섭] 오늘은!

 

 

오늘은 비스트를 포함한..
일본스텝..한국스텝모두! 오사카로 이동하는 날 입니다.
ㅋㅋ 얼굴 잊지마시라고. 사진 왕큰거 조심스럽게 하나 날려봅니다.

아. 여기 스텝분들이 비스트위해서 도라지며 생강차며 조청이며..
목에좋다는거, 몸에좋다는거 막 제가 싫다고!싫다고! 해도 좋다고!좋다고! 먹으라고 하셔서 자의반 타의반 목,몸 관리 굉장히 잘하고 있으니깐요 넘 걱정마세요!ㅋㅋㅋ오늘도 좋은하루 되길 바라! 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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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내 가수!!

팬사랑은 세계 최고가 아닐까......☆★

요소푸, 정말 댜릉댜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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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0프롬 비스트]

B/프빗 | 2012. 10. 10. 20:50 | rania

[양요섭] 공카를..

 

 

소셜네트워크처럼 활용하는 올바른 자세..ㅋㅋ
도쿄에서 이제 삿포로갑니다!ㅋㅋ 세상좋아졌네용ㅋㅋ 뿅

 

 

 

@ 기광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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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9프롬 비스트]

B/프빗 | 2012. 10. 10. 20:46 | rania

[양요섭]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한글. 얼마나 아름답나요.

요즘 파괴된 한글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한글날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고지식한 말을 하고 싶은게 아닙니다..ㅋㅋ

저도 ㅋㅋ 이렇게 웃고 멘붕이란 단어를 쓰고

븉이라고 뷰티를 줄여서 말하기도 하죠.

하지만! 조금만 더 한글을 사랑하는 짐승(비스트)과 이쁜이(뷰티)가 됐음 좋겠다구요!ㅎㅎ

당연히 저도 더더더더더더더 노력해야겠지요!

음.. 한글날 얘기는 끝!

내일 일본투어를 위해 비스트가 비행기를 탑니다.

자주 타는 비행기지만 뭔가..더욱 타기 힘들어 지네요..ㅋㅋ

사실 3주동안 가득한 무대에 겁먹은것 같아요ㅜ

겁부터 먹다니..ㅋㅋ

그리구 3주년이라는 큰 이벤트..를 앞두고 떠나니 참 마음이 무겁네요.

잡지 인터뷰 도중 "여친과의 기념일을 못챙기고 일하러 가는 남친의 마음" 이라고 인터뷰 한게 떠오르네요.

저를 포함한 비스트모두 그렇게 안타까운 마음이랍니다..

많이 속상하고 서운하겠지만.. 이번 한번만 봐줘용.

음..

잘다녀올께요!

라멘도 먹고 밥도 잘챙겨먹고.

도라지 배즙 오미자 다 가져가니까

목관리도 잘해서 너덜너덜해지지 않을께요!

돈워리!!!!!!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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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요소푸...

일본가서 즐겁게 공연하고, 재미있는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서 돌아와 ^_^

기다리고 있을께

아프지 말고 늘 건강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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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6프롬 비스트]

B/프빗 | 2012. 9. 17. 11:59 | rania

[양요섭] 260,831 이라는 놀라운 숫자.

 

지금 딱 옆에 260,831 이라고 적혀있네요.

물론.. 더 늘수도..더 줄어 들수도 있지만..(늘기를 바라..)

지금 이 놀라운 숫자에 저는 감탄하고..감사합니다.

 

갑작스럽게 이렇게 뜬금rush 괜찮죠?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서 말도 많이 안하고

도라지액와 배즙만 쪽쪽 빨면서 티비시청을 했어요.

(여러분 안심시키기)

 

그러면서 혼자 이것저것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음..

그 중 한가지를 말씀드리자면..

이 세상에는 영원한건 없다..라고 하잖아요!! (의미심장한말아님.)

지팡이 짚고 쇼크를 출 수는 없으니..

흰 머리로 깐요섭을 할 수는 없으니..

틀니끼고 아돈노를 할 수는 없으니..ㅋ

생각해보니 참 웃기네요.

 

언젠가는 제가 노래를 할 수 없는 날이 분명 오겠죠?

그 전 까지는 목이 터져라 부르겠지만요.

 

갑자기 떠오르는.. 양요섭 선생의 명언...

"소란스럽게 올라가서 조용히 내려오자"

 

비스트가 시끌벅적하게 정상까지 올라가겠습니다.

그리고.. 약속할께요! 정말 탈없이 조용히 내려오겠다고!

븉이랑 하이파이브도하고..멋지게!

하지만..

 

아직 올라갈길이 많이 남았으니 뒤에서 밀어주시고 앞에서 당겨주세용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막 끄적끄적끄적..

암튼 제 진심이 여러분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

 

열심히 활동하고 열심히 올라가겠습돠.

아직 갈 길 많은 요섭이가 약수터에서 물마시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응원해주3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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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수, 양요섭을 위해......

평생 무대위에서 빛날 그를 위해......

영원히 너를 사랑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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