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하면 비스트, 비스트하면 감성이지!


5일(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는 약 1년만에 세 번째 정규앨범 'Highlight'의 타이틀곡 '리본'으로 컴백한 비스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가 출연했다. 반가운 비스트가 이번 활동 중 첫 라디오를 <정오의 희망곡>으로 선택하였고 그들에게 씬디(DJ 김신영)은 아낌없는 환영인사를 보냈다는 후문. 또한 이번 앨범 타이틀곡 '리본'과 일명 '비 캐롤'이라고 불리는 '비가 오는 날엔'등 감성 깊은 음악을 선보이는 비스트가 비가 오는 화요일 오전 <정오의 희망곡>을 찾아 그들만의 아련함으로 스튜디오를 물들였으니... 막 찍어도 '감성 화보'가 되는 비스트와의 1시간을 비하인드로 만나보자!

 

 

헤드폰을 꺼내며 방송을 준비할 뿐인데 분위기 넘치는 요섭

 

 

보이는 라디오 확인 차 모니터링을 하는데 감성 화보같은 두준

 

 

모니터링은 기본, 방송 준비와 노래소개는 옵션. 용PD 용준형의 진지함

 

 

타이틀곡 '리본'이 나오자 가볍게 댄스를 추는 동운의 센스

 

 

씬디(DJ 김신영)의 이야기에 집중할 뿐인데 화보를 찍는 것 같은 기광

 

 

이게 바로 비스트의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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