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신곡 발표, 1년 만의 <정오의 희망곡> 방문, 비스트 반가워요!


5일(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는 약 1년만에 세 번째 정규앨범 'Highlight'로 돌아온 비스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가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타이틀곡 '리본'은 특히 이별 후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로 음악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으며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비가 오는 화요일, 자칫하면 가라앉을 수 있는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혀준 비스트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완벽한 비주얼. 오직 <정오의 희망곡> 비하인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고화질 포토로 기분을 UP 시켜보는 건 어떨까?

 

 

갑자기 눈이 환해지는 것 같은데...? 기분 탓 아닙니다 기광 탓 입니다...!

 

 

한 달동안 99개의 SNS 업로드, 요섭의 "나는 관종이다" 발언에 빵 터진 스튜디오

 

 

조카가 생긴 두준, 태어났는데 삼촌이 두준...? 부러우면 지는 거야...

 

 

타이틀곡 '리본'을 들으며 이별의 구렁텅이(?)에 빠져보라는 준형의 온도차

 

 

혼잣말을 좋아하는 막내 동운의 비쥬얼은 혼자 보기 아깝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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