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뷰티 여러분.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비스트 새 앨범이 나온다고 합니다..
오래 기다리셨네요..
감사하면서도 죄송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분명 만족해 하실 것 같아요.
아직도 여러가지 준비들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 정말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데
자꾸 시간이 부족한 기분이 드네요..ㅎㅎ기분탓인가요..ㅋㅋ
아무튼
박용복 이사님께서 내일부터는 뷰티 안심심하게 하겠다고 호언장담을 하셨어요..ㅎㅎ
내일부터는 좀 더 두근거리는 기분 느끼실꺼예요.
안 두근거리면 용복찡에게 태클걸어주떼여
그럼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