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섭 관련 트윗 192 (두준입대)

B/YS | 2018. 8. 24. 09:22 | rania

두스타그램

고맙다 친구들이 마음받아간다!!!!

 

 

 

 

용스타그램

역시 우린 같이 있으면 웃을 수 밖에 없구나 곧 만나자 사랑한다

 

 

 

 

광스타그램

내 친구 두준이 고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리더로써 그 동안 고생 많았다
이제 조금은 내려놓고 군인으로써 군생활 잘하고 잘먹고 편히 쉴 수 있기를 바란다
건강히 다치지만 않고 얼른 다시 만나서
즐겁게 다시 시작하자
사랑한다 윤두준

 

 

 

 

동스타그램

다섯명이 세상에서 제일 멋있게, 신나게 무대에 서는 모습을 너무 기다렸기에 많이 안타까워요. 못본지도 오래됐고 또 잠깐 안녕의 인사도 못한게 마음에 걸려요. 만약 형이 우리팀이 아니였다면, 또 리더가 아니였다면 지금 우리는 없었을지도 몰라요. 너무 믿고 너무 따르고 너무 좋아하는 사람.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좋아할수 밖에 없는 사람. 몇주만 있으면 촬영 끝나니까 같이 게임하자고 하던 착하고 순수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 잠깐씩 인사를 해야할때마다 적응 안되고 계속 맘아프겠지만 오늘은 툭 치면 눈물날것 같아요. 오늘 첫공이니까 그런 내색 전혀없이 잘 해야겠지만 오늘은 조금 슬플것같아요.

영원한 하이라이트의 리더, 영원한 우리형
건강하게만 다녀오기를

완전체, 완벽체 하이라이트 잠깐 안녕! 더 멋진 남자가 되서 그곳에서 다시만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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