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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stagram | 2018. 10. 16. 09:04 | rania

 

한 마음 한 뜻으로 한 팀이 되어 좋은 결과를 바라던 이 사진 속 그날처럼 언제나 한 팀속에서 같은 마음을 품고 걸어 가겠습니다. 우리의 모습이 혹은 어떠한 선택이 아쉬우셨을 때도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그럼에도 묵묵히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신 우리 팬분들 그리고 늘 우리를 세심히 도와주시는 모든 직원분들,스텝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친구들 윤용이손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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