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트가 선사하는 한여름의 일탈
지난 27일 앨범이 공개되자마자 타이틀곡 '예이 (YeY)'가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선점하며 명불허전 비스트임을 증명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시작했는데요. 선공개된 '일하러 가야 돼'로 한차례 여심을 흔들었던 특별한 여섯 남자 비스트가 일상적인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여덟 번째 미니앨범 [Ordinary]로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펼치려 합니다. 말 그대로 "Ordinary"한 느낌을 가득 담은 이번 자켓 사진 역시 공개되는 즉시 엄청난 이슈를 일으켰는데요. 남성미 넘치는 비스트만의 모습을 담은 A Ver. 자켓에서는 시크함과 성숙한 섹시미는 물론 완성된 비쥬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비스트 [ORDINARY]
선공개된 '일하러 가야 돼'로 각 음원 사이트에서 진입 1위를 차지하며 한차례 여심을 흔들었던 특별한 여섯 남자 비스트가 일상적인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여덟 번째 미니앨범 [Ordinary]로 돌아왔다. 지난해 'Good Luck'과 '12시 30분'을 통해 댄스와 발라드를 넘나드는 작곡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Good Life"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던 데 이어 올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댄스곡 '예이 (YeY)'로 한여름의 일탈을 선사할 예정이다.
비스트 여덟 번째 미니 앨범 [Ordinary] A Ver. 자켓 비하인드
얼핏 봐도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기는 여섯 남자 비스트 멤버들의 자켓 촬영장을 방문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완성된 남성미를 보여주는 멤버들의 매력이 이번 자켓에서는 아낌없이 쏟아졌답니다.
"식샤를 합시다"에서 꾸준히 보여주었던 수트와는 조금 다르지만, 자연스러우면서도 퇴폐미가 느껴지는 컨셉도 훌륭하게 소화해내는 두준 군의 매력은 정말 무궁무진 하네요.
살짝 내놓은 발목마저 섹시하게 소화해내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기광 군도 촬영에 열중하는데요. 특별한 표정을 짓지 않아도 내뿜어지는 기광 군만의 포스가 사진을 통해 전달됩니다.
이젠 막내라는 수식어가 낯선 동운 군도 포착했는데요. 날이 갈수록 빛나는 외모와 더불어 일취월장하는 가창력까지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는 동운 군의 진면목은 무대 위에서 더 빛납니다.
작은 얼굴과 대비되는 남성미 넘치는 몸 이곳저곳에서 테스토스테론을 마구 분출하는 요섭 군의 개인 촬영도 놓치지 않고 담았습니다. 누구나 인정하는 가창력으로 매 타이틀곡마다 고음 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던 요섭 군의 '예이 (YeY)'를 기대해 주세요!
"Good Life"의 작사, 작곡을 모두 담당하면서도 큐브티비를 통해 선보인 예능에서 엄청난 예능감을 보여주며 만능 엔터테이너임을 증명한 준형 군이 보이네요. 서정적이면서도 공감 가는 가사를 만들어내는 준형 군 만의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올해 솔로앨범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신의 개성을 확실히 보여준 현승 군이 열심히 본인의 사진을 모니터링 합니다. 흰 피부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밝은 헤어 컬러로 또다시 뷰티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할 현승 군의 흥 나는 '예이 (YeY)' 무대를 기대해 주세요!
촬영 틈틈이 쉬지 않고 서로를 영상에 담았는데요. 언제나 '일하러 가야 돼'는 바쁜 여섯 남자 비스트의 일상 속 깨알 매력이 돋보이는 비하인드 영상도 놓치지 말고 꼭 확인해 주세요!
탐독에 빠진 두준 군이 보이는데요. 고급스러운 분위기 때문인지 영문서적을 읽는 인텔리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은 스페인 여행 책자에 빠졌답니다. 요섭 군과 함께 떠났던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여행을 위해 책을 읽는 모습인데요. 역시 리더인 만큼 믿음직스럽죠?
자리를 옮겨 펜트하우스에서 촬영을 시작합니다. 순백의 공간에서 오롯이 빛나는 요섭 군의 모습이 눈부시죠?
촬영 내내 기분 좋은 웃음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던 두준 군의 환한 미소도 놓치지 않고 담았습니다. 체대 훈남에서 여자라면 누구나 꿈꿀 완벽한 수트 핏까지 완벽하게 보여주는 두준 군이네요.
언제 봐도 기분 좋은 기광 군의 미소가 촬영장을 환하게 비춥니다. 드라마 "미세스 캅"에서 순경 세원 역을 맡아 활약할 기광 군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흰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동운 군도 촬영에 몰입하는데요. 고급스러운 펜트하우스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동운 군입니다.
검은 의상과 대조되는 준형 군의 금발도 너무나 잘 어울리죠? 화보를 보는 듯한 느낌마저 들게 하는 준형 군의 아우라는 자켓 메이킹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바닥에 눕는 것도 불사하며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현승 군까지 놓치지 않고 여러분께 보여드리며 자켓 촬영 비하인드는 마무리 짓겠습니다. 올여름 지친 날씨보다 더욱 뜨겁고 신나게 울어줄 비스트의 '예이 (YeY)' 많은 사랑 부탁 드리며, 주옥같은 곡들이 곳곳에 숨겨진 여덟 번째 미니 앨범 [Ordinary]도 많이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할배들도 갔던 파리인데...
젊은친구끼리 갔는데 헤매는건 아니지?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다음주 수요일 밤 11시 tvN 첫 방송 grin 이모티콘
#지도뚫어지겠다
제작진 보고 반가운 두준과
새벽부터 찾아와준 팬들보고 놀란 요섭
이것이 절친의 '오디너리'한 먹방여행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