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꾸라 200일!!
감사해용:)
그리구!
10월 29일 월요일
오후 6시 신곡 ’잘 지내줘’
한 마음 한 뜻으로 한 팀이 되어 좋은 결과를 바라던 이 사진 속 그날처럼 언제나 한 팀속에서 같은 마음을 품고 걸어 가겠습니다. 우리의 모습이 혹은 어떠한 선택이 아쉬우셨을 때도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그럼에도 묵묵히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신 우리 팬분들 그리고 늘 우리를 세심히 도와주시는 모든 직원분들,스텝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친구들 윤용이손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와.
우리 또 보자.
다시 만나서
시시한 농담주고 받는 그 날까지
부디 건강하길!
2018.8.24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