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기사' + 468

가수 양요섭이 이례적으로 수록곡까지 라이브 무대로 꾸몄다.

양요섭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백(白)'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수록곡을 라이브로 직접 소개했다.

'별'은 지난해 하이라이트 콘서트 '셀러브레이트(CELEBRATE)'에서 공개한 노래다. 양요섭은 "타이틀곡 다음으로 애착이 가는 팬송"이라고 말했다.

'위로'에 대해 양요섭은 "제 노래와 하이라이트의 무대로 위로 받으셨다는 팬 분들의 SNS 글을 봤다. 이 노래를 듣고 여러 가지 힘든 아픔을 위로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작사했다. 개인적으로 참 많이 좋아하는 노래다. 힘들거나 지치고 외로울 때 들어주시면 좋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오늘 하루'에 관해서는 "멜로망스 김민석 씨가 만들어주셔서 그런지 '선물'처럼 달콤한 느낌"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댄라드(댄스+발라드) 장르로 돌아온 양요섭의 '백'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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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이 자작 타이틀곡으로 활동하게 된데에는 용준형의 도움이 컸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양요섭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희물결아트센터에서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백(白)'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네가 없는 곳' 무대를 첫 공개했다.

공개 직후 양요섭은 "용준형 도움을 좀 많이 받았다. 처음으로 타이틀곡을 자작곡으로 활동하다보니 의지할 곳이 멤버들 밖에 없었다"며 "타이틀곡을 하이라이트 타이틀곡을 작곡한 용준형 군에게 들려주면서 어떤 부분에서 편곡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많이 물어봤다"고 말했다.

이어 양요섭은 "덕분에 과해질 수도, 부족해 질 수 있는 상황에서 용준형이 중도를 잡아주고 길잡이를 해줬다"며 "너무 고맙다"고 거듭 감사했다.

양요섭은 또 "사실 용준형의 곡이 한 곡 있었는데 녹음이 빠듯해지다보니 아쉽게 녹음을 못했다"며 "A형 독감을 앓는 바람에 아쉽게도 준형이 곡을 못 넣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그 노래를 꼭 불러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은 양요섭이 자신의 이름으로 6년 만에 발매하는 솔로앨범이다. 타이틀곡 '네가 없는 곳'은 양요섭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으며, 그의 성숙한 보컬과 감성을 자극하는 슬픈 멜로디가 어우러지는 미디엄 템포 리듬의 알앤비 곡이다.

앨범 '백(白)'에는 '네가 없는 곳' 외 '별' '위로' 등 총 8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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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이라이트 양요섭이 5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 소감을 전했다.

19일 흰물결아트센터에선 양요섭의 두 번째 미니앨범 [白]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양요섭은 이날 “5년 전 ‘카페인’으로 활동할 때보다 더 많이 설레고 긴장된다”고 솔로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백’이라는 미니앨범 제목은 흰 스케치북에 양요섭을 표현하고 싶었고, 흰색이 다른 색을 부드럽게 만들 듯 양요섭이 다른 아티스트와 함께 할 때도 조화롭게 녹아들 수 있다는 바람을 담고 있다”고 미니앨범을 소개했다.

타이틀곡 ‘네가 없는 곳’은 사랑하는 상대와 이별한 후 오히려 그 사랑을 마음 깊이 느끼고 더 아파하는 사람들을 위한 노래다. 양요섭의 성숙한 보컬과 감성을 자극하는 슬픈 멜로디가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 리듬의 R&B와 댄스가 결합한 '댄라드'다.

타이틀곡 외에도 ‘별’ ‘위로’ ‘오늘 하루’ ‘It's You' '마음’ ‘시작’, '양요섭‘(CD ONLY)가 포함됐다. 양요섭의 두 번째 솔로 앨범은 오늘(19일) 저녁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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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요섭의 솔로 앨범 '白'의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됐다.

13일 자정,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는 공식 홈페이지,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白' 의 수록곡들을 미리 들어 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1편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에는 '白'의 타이틀 ‘네가 없는 곳’을 포함 총 8곡들을 라이브로 만나 볼 수 있다. 이는 특별함을 선사 하고 싶은 양요섭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졌다는 후문.

특히, 그의 독보적인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에 감탄을 이끌어 내기 충분했고, 완성도 높은 앨범을 예고해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12일 앞서 공개된 선 공개 곡 ‘별’ 또한 화제다. 공개 이후 전 음악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자신을 응원해준 사람들에게 대한 감사함을 담은 ‘별’ 가사 하나하나에 그의 진심이 느껴지며 뜨거운 감성으로 매서운 추위를 녹이고 있다.

한편, 양요섭은 14일 자정 하이라이트 메들리 2편을 공개, 솔로 앨범 '白'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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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요섭의 솔로 앨범 '白'의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됐다.

13일 자정,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는 공식 홈페이지,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白' 의 수록곡들을 미리 들어 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1편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에는 양요섭의 2nd Mini Album '白' 의 타이틀 ‘네가 없는 곳’을 포함 총 8곡들을 라이브로 만나 볼 수 있다. 이는 특별함을 선사 하고 싶은 양요섭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졌다는 후문.

특히, 그의 독보적인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에 감탄을 이끌어 내기 충분했고, 완성도 높은 앨범을 예고해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12일 앞서 공개된 선 공개 곡 ‘별’ 또한 화제다. 공개 이후 전 음악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자신을 응원해준 사람들에게 대한 감사함을 담은 ‘별’ 가사 하나하나에 그의 진심이 느껴지며 뜨거운 감성으로 매서운 추위를 녹이고 있다.

한편, 양요섭은 14일 자정 하이라이트 메들리 2편을 공개, 솔로 앨범 '白' 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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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이 하이라이트의 유쾌함을 지우고 감성을 입었다.

양요섭은 12일 오후 6시 솔로앨범 ‘白’의 수록곡 '별'을 선공개했다. 지난 2012년 발매한 'The First Collage' 이후 약 6년만의 솔로 컴백이다.

‘별’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스트링 선율에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따뜻한 발라드 곡이다. 양요섭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자작곡으로 지친 세상 속에서 자신을 응원해준 사람들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했다. 

양요섭은 "우리가 함께 보고 있는 별처럼/네 맘에 가장 오래 남아 밝게 빛나는/별이 될게 네게 약속할게" "나를 믿어준 그대에게 너무나도 감사해/가끔 어려운 일들이 나를 괴롭히더라도/나 그대의 그 마음속에서 빛나는 별이 될게요" 등의 가사를 통해 진정성 담긴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는 팬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터.

무엇보다 양요섭의 음색이 압도적이다. 그는 하이라이트 노래와는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놀라운 가창력을 뽐낸다.

일본 삿포로를 배경으로 촬영한 뮤직비디오에서도 양요섭은 겨울감성을 자극한다. 그는 소복히 쌓여있는 눈길을 걸으며 부드러운 남성미를 과시한다.

앞서 하이라이트의 연말 콘서트에서 '별'로 단독 무대를 선보인 바. 이가운데 양요섭이 19일 발매되는 ‘白’ 앨범 전체에선 어떤 목소리를 담아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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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이라이트 양요섭의 솔로 선공개곡 '별'이 베일을 벗었다.

양요섭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솔로 두 번째 미니앨범 '白'의 선공개 곡 '별'을 공개했다.

양요섭의 독보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선공개 곡 '별'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스트링 선율에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따뜻한 발라드 곡으로 "나를 믿어준 그대에게 너무나도 감사해"라며 힘들고 지친 세상 속에서 자신을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에 대한 감사함 마음을 담았다.

특히 양요섭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자작곡 '별'은 그의 음악적인 감성과 색깔을 가감 없이 표현해 뮤지션로서의 역량을 엿볼 수 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눈길이 닿는 곳 마다 절경이 파노라마처럼 이어지는 삿포로를 배경으로 소복히 쌓여있는 눈길을 걷고 있는 양요섭의 따뜻한 감성과 감동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2012년 솔로곡 '카페인' 이후 약 6년만에 솔로로 돌아온 양요섭은 오는 19일 오후 6시 타이틀곡 '네가 없는 곳'을 포함한 두 번째 미니앨범 전곡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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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요섭이 선공개 곡 '별'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2일 자정,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는 공식 홈페이지,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白]의 선공개 곡 '별'의 공개를 앞두고 MV 티저를 공개해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공개된 티저는 눈길 닿는 곳 마다 절경이 파노라마처럼 이어지는 삿포로를 배경으로 소복히 쌓여있는눈길을 걷고 있는 양요섭의 따듯한 감성과 감동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양요섭의 독보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선공개 곡 '별'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스트링 선율에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따뜻한 발라드 곡으로 "나를 믿어준 그대에게 너무나도 감사해" 라며 힘들고 지친 세상 속에서 자신을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에 대한 감사함 마음을 담았다.

특히, 양요섭의 독보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선공개 곡 '별'은 그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자작곡으로 이전 하이라이트의 연말 콘서트에서 단독 무대를 선보인 바. 그의 음악적인 감성과 색깔을 가감 없이 표현해 뮤지션로서의 역량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양요섭은 오는 12일 오후 6시 솔로 앨범 [白] 선공개 곡 '별'을 발매, 19일 오후 6시 타이틀곡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앨범은 1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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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요섭이 솔로 앨범 '白'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9일 자정,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는 공식 홈페이지,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白'의 트랙리스트를 공개,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는 영화 ‘철도원’의 배경이 된 기차역에서 진행되었다. 눈 오는 날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듯한 양요섭의 모습 아래 오는 19일 공개되는 솔로 앨범 [白]의 트랙리스트가 자리 잡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타이틀 곡 ‘네가 없는 곳’은 양요섭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그의 자작곡으로 R&B 댄라드(댄스와 발라드) 곡.

뿐만 아니라 12일 선 공개되는 양요섭의 자작곡 ‘별’과 'You are my everything' '너였다면'을 작곡한 신세대 히트 작곡가 1601팀의 ‘위로’, 멜로망스 김민석의 프로젝트팀 201의 ‘오늘 하루’, 16년 ‘이야기’의 피처링 참여로 인연을 맺은 리차드 파커스의 ‘It’s You’, 마지막으로 신예 인디 뮤지션 윤딴딴 ‘마음’까지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협업으로 완성된 총 8곡이 수록되어있다.

특히, 이전 하이라이트 'Can you feel it?' 앨범에 수록곡 ‘시작’을 양요섭의 솔로 버전으로 편곡, 마지막 8번 트랙 ‘양요섭’은 그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CD 음반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히든 트랙이라는 점에서 앨범 소장 가치를 더한다. 

어라드어스 측은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컬레버레이션으로 양요섭의 새로운 목소리를 들려주고자 노력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양요섭은 오는 12일 오후 6시 솔로 앨범 '白' 선공개 곡 발매, 19일 오후 6시 타이틀곡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앨범은 1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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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요섭이 솔로앨범 [白]의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8일 자정,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양요섭의 두 번째 미니앨범 [白]의 무빙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공개된 무빙 티저에는 로맨틱한 분위기가 풍기는 삿포로 어딘가에서 추위를 녹이며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양요섭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가던 길을 멈춰서 뒤돌아보는 등 그리움 가득한 모습에 궁금증을 자극했다.

무빙 포스터를 본 팬들은 "영화 속 한 장면 같다" 며 겨울의 감성을 그대로 가져온 무빙 포스터에 찬사를 보냈다. 이미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와 앨범 프리뷰까지 5년 만에 나오는 이번 앨범이 어떻게 펼쳐질지에 대한 추측과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한 상태.

한편, 양요섭은 오는 12일 오후 6시 솔로 앨범 [白] 선공개 곡 발매, 19일 오후 6시 타이틀곡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앨범은 1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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